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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낫 띠따 씨의 조촐한 행복 (펌 - 다소 혐짤주의?)

푸른랑

12.03.05 04:19:08추천 3조회 1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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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김, 그리고 먹다남은 시금치가 전부인 그의 점심..

이런 조촐한 식사에도 낫 띠따 씨는 항상 감사히 먹고

기쁜 나머지 눈물까지 머금고 있습니다....

 

 

 

 

 

 

 



는 개뿔 루리웹 유머게시판의 眞 ㅂ ㅅ 이랍니다.

아옭 표정 보소.. 근데 이거 일종의 혐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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