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가는돌
인적이 드문 농촌 마을에서 집으로 사용하던 컨테이너와 벽의 역할을 하던 판넬을
집주인이 한달간 일때문에 타지에 나간사이 모두 털어감
벽돌로 만든 기둥만 남음.
완전 토네이도가 쓸고간듯한 형상.
집주인 멘붕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6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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