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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내집이... 없어젔어!

굴러가는돌

12.04.27 08:56:39추천 1조회 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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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농촌 마을에서 집으로 사용하던 컨테이너와 벽의 역할을 하던 판넬을

집주인이 한달간 일때문에 타지에 나간사이 모두 털어감

벽돌로 만든 기둥만 남음. 

완전 토네이도가 쓸고간듯한 형상.

집주인 멘붕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68849

   

플라잉싸다구 12.04.27 10:02:08

헐.....

각일병이여 12.04.27 11:44:36

씁쓸하구만...

진창 12.04.27 11:56:08

컨터이너 비싼가요?? 이쪽에 전문가분 없으시나...

아라라라루루 12.04.27 12:09:23

몇백만원 하는걸로 알고있어용

star짱구 12.04.27 14:18:59

몇백은 새거가 몇백이구 중고는 몇십이면 사고 집상태를 보아하니 중고 인듯..

lse 12.04.27 16:57:27

와 진짜 개씨발놈들이네 보아하니 없는 집 같구만 저걸 털어가냐 개새끼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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