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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류갑.jpg+txt

전파소년

12.04.27 14:15:10추천 4조회 1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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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옥션에서 애 생일 선물로 트랜프포머 범블비를 사줬음

 택배로 다음날 왔지만 애가 직접 뜯어보고싶어하는 맘 알고 생일인 27일 까지 버티고 있었음 오늘 아침에 택배상자 통채로 넘겨줌 살때 가격은 68,600원이였음 지금은 4천원 더 할인된거는 어쩔수없다침...  상자 뜯어보고 허허 실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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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이미 포장 다 뜯고 가지고 놀고 있어서 반품은 물건너감..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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