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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있다

절묘한운빨

12.06.19 15:59:30추천 3조회 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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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봉체조 라고 아시나요?? 중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때문에 그걸했네요..

항상 뒷문 팍~열고 "눈감어~ 어쩌구 저쩌구.. 책상위로 올라가 무릎꿇어~" 그리고 나서 무릎꿇은 허벅지를 그냥 빗자루로....... 그 다음 방과후에 봉체조!! 왜 그런거지 그냥반~~ 젊은 한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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