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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서 바둑두는 아가씨

고것이법이다

12.08.03 16:23:55추천 3조회 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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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해변에서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다면기를 두고 있다.

 

다면기란 혼자서 동시에 여럿을 상대로 수를 두는 것을 뜻함

 

사진 속 미모의 여인은 한국 기원 소속 프로기사, 디아나 코세기 초단

 

디아나 코세기 초단은 헝가리 출신으로 지난 2008년 한국 기원 특별입단을 통해 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83년생 헝가리 아가씨^^

 

 

생각해보니 주변에 바둑이나 장기 체스 등에 취미를 둔 여성들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애인과 머리 맞대고 바둑두는 상상을 하니 왠지 즐겁구나^^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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