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진급신고합니다...
해외서 습관적으로 접속하고 눈팅하길 수년.. 드뎌 상사 진급을 했네요 ㅠㅠ 감격
군대때 부대가 작아서 중사가 행보관이었는데 상사 달때 글케 햄볶아하던 그색희가 생각나네요
지금 뭐하려나... 졸라 안궁금하네....
암튼 그 기쁨보단 먹은 라면 치우려다 쏟은 것이 사무쳐 안구에 더 습기가 차있는 대강 그런 상태...
껍데기는 씻어서 말리는 중이고 손가락의 기억을 더듬어 이런 상태로 글씀...
다시 살일은 없었음 좋겠네요 거지라 ㅠㅠ
닦으면서 고전자료 쏟은거 보고 ㅄ들 하고 비웃던게 생각나는건 ... 지은아.. 나도 너 사랑해.....
늦은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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