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애플 스토어'처럼 개조한 남자
자신의 사무실을 애플 스토어와 똑같이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홍콩 게임 장비 업체 메드카우 그룹의 최고 업무 책임자인(Managing Editor) 데이비드 우 씨는 3개월에 걸쳐 이런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우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나를 미쳤다고 말해라"라는 소개 글과 함께 애플 스토어에 영감을 받아 개조한 사무실 사진을 올렸습니다.
[데이비드 우의 모습]
우 씨(
@davidwu9999)는 애플 스토어의 구조, 책상, 심지어 전등 빛까지도 따라해 사무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22개의 애플 제품을 가지고 있다"라고 자랑스럽게 밝힌 그의 사무실은 어떤 모습일까요?
[애플 스토어의 나무 책상을 그대로 따라한 데이비드 우. 왼쪽에 아이 클락 보이시나요?]
[22개의 애플 제품을 보유한 데이비드 우]
[사무실 조명까지도 애플 스토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