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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

유유이흐르는

12.11.11 22:11:47추천 4조회 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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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갈등중 12.11.11 22:19:14

복숭아나무

희귀동물 12.11.11 22:19:26

19세기면은 마취약도 없던 시대인데;..무섭네요

Lod 12.11.11 22:21:04

무슨원리지???

카치프리코 12.11.11 22:32:41

이 자료더 볼수있는곳없나요? 얼핏본거로는 저때는 수술하고싶어도 못했고
다 괜찮았고 참을만한데 꼭 밤만되면 뭐라고 중얼중얼거리던데 우린 알아들을수없는데
자신은 알아들으니까 그게 엄청공포를 느끼게한다고본거같네요
그게 너무 쌓이다보니 괴롭고 힘들어서 자살했다고본거같아요미스테리 어디서본거같은데..??
어디서 더 볼수있나요??

무명마왕 12.11.11 22:44:40

복숭아 나무 현실판인가.. 크

pyw7707 12.11.11 22:57:31

퀴렐교수

고라파덕파덕 12.11.11 23:26:18

왠지 배게배고 누우면 욕할꺼 같음

omazzry 12.11.12 08:31:07

먹거나 말을 못한다는데.... 뭔가 속삭이긴 하나보/지?

카툰룬더링 12.11.12 17:58:31

못하는게 아니고 안한다임. 샴쌍둥이의 일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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