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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서빙의 달인

퍼시벨

12.11.25 23:09:36추천 16조회 1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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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후, 갑자기 기성씨가 '버싱'이라는 기술을 보여주겠다며
한 손에는 쟁반 3개를, 다른 한 손에는 컵 13개 들기를 시도했습니다.
참고로 버싱이란, 레스토랑과 같은 곳에서 고객들이 사용한 접시 등을 신속하게 치우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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