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 쬐금 기니깐 안읽으셔도 되구요 소설아닙니다 진짜 제이야기입니다.
욕만하지말아주세요 마음약해요...
♣ 사진들은 환골탈태한 내모습 and 1월1일날
내 나이 18 그러나 내년에 대학생이 돼.
올해
밖에 못나가놀게 하고 공부만 시켰거든 엄마가 더 좋은
한다면서 전학도 여러번했지 강남도 아니고 어차피 부산인데 말이야 그래서 난
별로 없었어 항상 외로움을 많이 타고 성격이 내성적이었지 게다가 엄청 뚱뚱했었어

중1때 160cm도 안되는 키에 몸무게가 70kg가 넘었으니깐 완전 개돼지였지...

애들이 뚱뚱하고 공부밖에 할줄 모르는 날 좋아할 리가 없었지 은따도 많이 당했었어

정말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얘기고 형들한텐
그냥 자 살해버릴까 생각도 해봤어 너무 괴로웠거든

하지만 또 죽긴 싫었어.


옆반인 8반（난 7반）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