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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무서움

영화사랑20

13.06.05 20:01:21추천 11조회 1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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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는 "이 영상을 올린 이유는 내가 이겨낼 것이라는걸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난 남들보다 더 많이 나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었다" 라며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았으면 좋겠다. 모든이의 미래는 밝을것이다. 나도 이렇게 살아있는데..." 라고 삶에 대한 의지를 밝혔었다.


그러나 영상을 올린 후 1달여가 지난 후 목을 맨체 발견되었다. 


그 후, 어노니머스(Anonymous)가 빡쳐서 소녀를 협박하고 사진공개한 새끼의 신상을 털어버렸다.





ps.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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