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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병사' 제도 폐지…안마방 출입 세븐·상추 중징계
홍보지원대 소속 연예병사로 복무 중인 가수 세븐과 상추 등이
유흥업소인 안마방을 출입한 사실 등을 확인하고
관련 병사 8명과 국방홍보원 담당 직원 9명 등을 징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7/18/0200000000AKR20130718064400043.HTML?input=16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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