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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불평하는 '키 작은 아들'

가자서

13.09.06 15:22:45추천 7조회 8,452

엄마에게 불평하는 '키 작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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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다음 카페 '닥치고 취업']

그렇습니다. 돈 있으면 장가 갈 수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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