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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문예리

문예리

14.03.04 23:33:45추천 7조회 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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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문틈사이로 꽃내음이 향긋하게 나는 봄날 우리는 옷을 하나씩 벗어 서로를 껴안아 한참동안 애무를하고있었다. 

예 : 예리한 칼날처럼 나는 그녀의 성감대만을 찾으며 그녀의 입에, 그녀의 가슴에 나의혀로 그녀를 적셔주었다. 그녀의이름은 

: 리설주.. 그녀의 몸매는 콜라병처럼 잘빠졌고 그녀의 입술은 딸기보다 달콤했다.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녀의 격정적인 허리놀림.. 쾌락을 느끼는 신음소리..

그녀는 나의곁을 떠나서.. 다른이의 옆에 서있다.. 

김정은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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