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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의 돌직구

라쿠우미

14.05.29 08:51:54추천 2조회 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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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놀자 14.05.29 09:10:42

맞는말인데 본능적이니까 순수하다고볼수있지않나용?

1종보통면상 14.05.29 11:02:50

이건 나이도 덜 먹은게 개소리 잘 지껄이네

제퓨론 14.05.29 15:02:09

아하생각 더위먹고 개소리잘짓거리네

쿨인생 14.05.29 09:18:40

시대적 트렌드가 바뀌어서 그래요.. 7080세대땐 정말 좋아하면 말도 못하고 그랬죠.. 손잡기도 어색하고...
암튼 그때는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노래처럼 정말 이쁜여자들이 오히려 더 외로웠죠.. 다 짝이 있는줄 알고 알아서 대쉬를 안했었던 시절이니.. 그때는 용기있는 자만이 여친을 가진다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였으니깐요...

그늘이시여 14.05.31 06:35:04

이젠 능력있는 자만이 여친을 가지죠 ㅠ

몸짱되면쏜다 14.05.29 12:25:56

지켜주고 싶은게 아니라 완전히 다 익을때까지 기다리는거지.

EFC 14.05.29 12:39:38

양아년도 저여자랑 비슷하게 생겼는데..이제야 알것같네. 어떤 성향의 여자라는것을..가증하고 도도하고 밝히던 남자여럿울리던년

제퓨론 14.05.29 15:02:51

울지말고 말해봐요

라우츠 14.05.31 03:51:22

성이 혹시 ? ㄱ

리처드파인만 14.05.29 13:38:09

ㅊㅊ

NEOKIDS 14.06.01 09:23:50

문소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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