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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고양이의 보은

삑이

14.05.29 19:31:16추천 7조회 1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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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힘들었다냥

 

설사의속도 14.05.29 19:32:44

다음은 너야..

maxoop 14.05.29 19:39:15

쥐찡..... ㅜ.ㅠ

고스트짱 14.05.29 19:39:36

고.. 고맙다냥..

스킬러뷰 14.05.29 19:39:58

ㅋㅋㅋㅋㅋㅋ 냥이찡 고마워!

카더파이더핑 14.05.29 19:47:00

저랑 비슷하시네요... 닝겐 사스가.. 짜증나게 거슬려서 한동안 루리웹 안갔었는데..
여기저기 나오니 면역이 됐는지..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스킬러뷰 14.05.29 19:58:58

저 아래 정우성님 댓글에 다셔야 할듯 ㅋㅋ

정우성 14.05.29 19:46:22

닝겐, 사스가,츤데래? ...전 이 단어들이 왜 이렇게 듣기 싫죠. 일본 미소녀 애니물 오타쿠들이나 쓰는 말투가 유행하는 게 좀 짜증

초만식이 14.05.29 20:07:24

누구나 다 듣기싫은말투는 한두개씩죠 ㅋ

삑이 14.05.29 20:09:43

저는 이 화두로 일베의 무서움을 역설 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까지는 저도 그런 단어를 몹시 싫어 했어요
뭔가 낮선 일본말에다가 사용하는 부류도 대부분 오타쿠 였으니까요

하지만 저 단어들을 어느 순간 오타쿠 커뮤니티를 넘어 일반인도 쓰기 시작하더군요
오타쿠와 일반인의 선이 명확하지 않으니 조금씩 넘어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짱공에서도 심심찮게 보이기도 하죠

그런데 제가 요즘 이런단어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불과 1년전에 그렇게 싫었던 단어들이 말이죠
(사스가,야메로 같은 단어는 여전히 싫습니다)

이제 제가 뭘 말하고 싶은지 짐작을 하실겁니다

일베 옹호자들이 단순히 재미있어서 이용하고 대다수 이용자는 좋은사람이라고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아주 작은 부분부터 야금야금 그렇게 변해 가는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민주화를 나쁜뜻으로 사용하고 홍어라는 단어를 사용하다 보면 그런 사람들이 되는거죠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만 봐도 어느정도의 파급력이 있는지 증명이 된 사실이죠




음...............

어쩌다 이런 말을 하게 됐을까요?
그저 변명같은걸 하려고 했는데...

하하하

스니커즈사랑 14.05.30 10:14:08

대체 일반인 누가 닝겐 사스가 츤데레? 이런 단어를쓰나요??;;

당뇨극복기 14.05.29 20:25:43

닝겐, 사스가,츤데래? ... 이게 다 뭔소린데여??????

삑이 14.05.29 20:11:00

꼰앙스 14.05.29 20:06:53

우리 죠죠 생각나네 ㅋㅋ 방안에 깃털 날리고 있길래 싸구려 파카에서 털빠지나 하면서 구멍찾다가 배게 아래 참새 시체보고 깜놀

늪살무사 14.05.29 20:17:35

쥐 냉동해서 뱀 먹이로 팔아도 되겠다

마인드소울 14.05.29 20:43:06

근데 저거 물어다 주는 것 자체가 해석이 다르던데 뭐가 맞는거죠 ?
은혜를 알아서 보은 해준다는 설명도 있고, 나보다 약한 존재라고 느껴서 사냥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쥐를 사냥해 오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던데요

나라사랑나라 14.05.29 22:09:51

가능하면 한글씁시다
우리말 좋잖아요

당대불패 14.05.29 23:55:04

우리집 진돗개 목줄에 목이좀 상해서 풀어놨더니 동네 닭&들냥 들을 저렇게 잡아옴 ㄷㄷ

으히히넌누구 14.05.30 13:01:35

며칠 전에 티비에서 수의사가 얘기하는거 봤는데 일단 고양이는 사람을 주인으로 안 보고 걍 동급(고양이)취급한다고... 그래서 고양이가 쥐를 잡아오는것도 너도 이렇게 잡아보라고 즉, 자기가 어미입장에서 새끼에게 사냥을 가르치려는거라고 하던데..

나나보이 14.07.07 14:1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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