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지나
진짜 이런 비극에 내게 닥치다니...
술도 좀 된 상태긴 했지만 진짜 이렇게까지 사기당한 느낌일 줄은 ㅜ.ㅜ
모텔에서 나와 헤어지고 바로 차단
2차까지 내가 쓴돈이 얼만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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