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엽기유머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눈물나는 부산경찰의 한 사연

성난나이프

14.09.18 15:02:34추천 47조회 17,568
141102015158316.jpg
 

원령지니 14.09.18 15:04:18

아....어머니...사랑합니다

줄때주는그녀 14.09.18 16:12:00

오늘 어머니한테 가서 말씀으로 해보세요

앙앙독 14.09.18 17:04:02

아무리 그래도 용돈은 없다!

빨리같이하자 14.09.18 15:04:52

저도 길거리에서 치매노인 만나봣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무려 40~50년전 집주소와 집전화번호를 대면서 자기 아들 찾아달라고 하는데.. 소름이.. 경찰에 신고 해도 같은말만 반복하니..

Reira 14.09.18 15:59:42

치매는제발치료됬음좋겠다

노아22 14.09.18 16:26:32

코끝이 찡 ㅜㅜ ㅊㅊ

black43 14.09.18 16:49:54

어무이..

용신이 14.09.18 18:03:10

추천

토토마토 14.09.18 18:47:23

눈물나네 ㅜㅜ

알렉산더 14.09.18 18:54:26

치매가 가장 슬픈건 함께 했던 추억을 같이 나누지 못해서 일거다. ㅠ-ㅠ

오랜만이군 14.09.18 23:28:05

엄마............................................................................................

ffff 14.09.18 23:32:43

엄니....
미우나 고우나
내리 사랑 어머니
사랑 합니다

둥굴레차A 14.09.19 21:50:34

오늘 호란의파워FM에서 들었김
이사건이구나 ㅜ.ㅜ 어머니

Lay 14.09.19 23:46:36

아씨 눈물이...ㅠㅠ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