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하마
저도 어릴때 볼거리에 걸렸었는데 할머니 손잡고 따라가니 어느 할아버지가 볼거리 부분에 이상한 한자를 써주시고
고모따라 교회를 가니 볼거리 부분에 손을 얹으시더니 기도를 해주심
결국 병원가서 치료가 되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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