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논
살아 있는 논
23일 SBS 동영상 서비스 '비디오머그' 제작팀은 박대통령이 방문했던 강화도 화도면 흥왕리 논을 다시 찾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가뭄 피해지에서 물을 댔던 논이 이미 벼가 80% 정도 죽은 곳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39799
가뭄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마른다는 것과 이것이 희망찬 대한민국의 논밭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 모두 힘써서 죽은 논을 살려야 한다는 것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의지임을
다시한번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나라 농부들이 희망임을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