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어른들이 계실때는 상냥하고 저한테 잘대해 줘요..용돈도 주고 숙제도 도와주고..근데 저번 주말에.집에 아무도 없을때.막대기 처럼생긴 잠자리채를 가지고와서..잠자리잡으러 가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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