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옴니버스 영화로 연기 도전 "NG 정말 많이 났다"
스타쉐프맹기용은 "연기가 어색해서 NG가 정말 많이 났다. 그런데 감독님이 멋있는 컷들만 잘 편집해 주셔서 완성도 있는 영화가 탄생한 것 같다. 이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보통 영감을 받기 위해서는 일본여행을 떠나는 편인데, 올해는 동남아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여행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702133818479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2700&s_no=212700&page=1 요리사가 된 이유는 연예인이 되기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한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