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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허스키를 엄마처럼 따르는 새끼 고양이.

소고기짜장

15.07.15 06:25:14추천 8조회 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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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로지(Rosie).

그런 로지를 돌보는 시베리안 허스키 릴로(Lilo).
당시 생후 3주밖에 되지 않았던 로지는 릴로의 보살핌을 받았고,약 1주일 후에는 눈을 뜨고 걸어다니기 시작했다.이때 부터 로지는 릴로를 엄마처럼 대했고,릴로도 로지를 자신의 새끼처럼 대했다.

그 결과 고양이인 로지는 지금 자신이 개인줄 알고 있다고... 

 

오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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