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눈
소방관이 고등학생 때까지 레슬링하던 해병대출신이라네요
강도는 칼을 들고있던 상황.....
가만있을거라고 생각했는지 무방비로 뒤를 내줬지만
바로 제압
멍청한놈이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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