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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보고도 못치는 공

7월의눈

15.08.05 08:43:09추천 6조회 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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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run 15.08.05 11:16:17 바로가기

야구공...

법인_카드 15.08.05 10:18:51

와 이공 뭐야...

농약맛케이크 15.08.05 10:40:35

투심페스트볼

써언~~ 15.08.05 10:48:39

너클볼

guirun 15.08.05 11:16:17

야구공...

장라인 15.08.05 13:16:09

야구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ㅊ

마마무정휘인 15.08.05 14:4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기억만 15.08.05 17:09:55

ㅋㅋㅋㅋㅋ ㅊㅊ

흑인기획물 15.08.05 11:06:47

포시 눈감는거보소 ㅋㅋㅋ

파워망고맨 15.08.05 13:45:49

포수도 처음 받아봤나보네

두우비 15.08.06 00:49:13

야구에서 제일 신기하고 믿을 수 없는 것은 저 너클볼 시속이 130이 나온다는 것. 채프먼 170은 그래도 까기라도 하지 손톱으로 껴서 순전한 그냥 릴리스로 그런 구속이 나온다는 건지..

모짤리카 15.08.06 21:34:58

와 회전이 거의 없네.

폭주인생 15.08.07 01:18:12

던진 놈도 받는 놈도 치는 놈도 도대체 궤적을 종잡을 수 없는 ㅋㅋ 만약 투수가 어느 정도 저 볼을 콘트롤 할 수 있으면 마구 중에 저런 마구가 없죠. 유명한 선수로 팀 웨이크필드가 있지만 200승 위업 달성하고 은퇴했고 현역으로는 RA 디키가 최고의 너클볼러로 꼽죠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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