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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 대변인 아들 클라스

상처투성이

15.08.27 13:49:24추천 9조회 2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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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시절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이동관 아들이 하나고 다닐때

 

학교폭력을 저질렀는데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도 안 열고 학생을 전학시켰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자기 잘못을 제대로 반성할 기회를 못 갖는 고위직이나 기업인 자녀들이

 

베테랑에 나온 유아인처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출처: 한겨레 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61816231&code=940401&nv=stand
 

펑키멍키 15.08.27 13:50:45

이게 대한민국이에요 ㅋ

부산동래구 15.08.27 13:53:02

줄은 탯줄.
백은 아빠빽.

거유av 15.08.27 14:13:01

여기는 촌지의 나라 대한민국 입니다

멍멍이토토 15.08.27 14:45:07

아...존이 왜 보랏 스타일 수영복을 입은건지? 난 그게 더 궁금하네...ㅡㅡ;;;;;;

쿤타킨테 15.08.27 15:58:42

영화에 못 나올 장면도 있을듯

똥강새 15.08.27 16:45:11

혼혈인가
청와대 대변인이 백인이랑 결혼한거임? 아니면 청와대대변인이 백인인거임?
백인같은데

치다루마 15.08.27 23:15:17

한국에서는 저게 당연한거같은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열어서 퇴학조치하면 니가 감히 내가 누군지 알고 내아들을 퇴학시켜?하면서 학교 인가취소,,,학교가 뭔힘이 있겟어.대통령비서실장이 한마디하면 다 모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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