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저 프로를 높이? 평가하고 싶군요.. 별 변ㅌㅐ, 덕후 같은 짓이라 비춰질수 있지만 신소재 개발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조금이나마 이끌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병ㅅ 같은 짓에 돈헛짓거리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향후 로봇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면 여러가지 요구가 생길텐데.. 거기에 미리 사람의 피부의 질감을 잘 표현한 재료가 로봇 가공의 한 축을 이루지 않을까요? 머 쓸데없는 프로 하나 가지고 소설 쓴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시겠지만 일본은 정말 별의별 실험, 시험을 합니다. 만가지를 쓸데없는 실험해서 그중 하나만 건져도 타 국가에서는 흉내도 못낼 엄청난 이익이 발 생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