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버린이유
전 이 날의 진실이 이 땅의 수면에 떠오르는 날을 기다립니다.
이런 현실이 엽기가 아니니 떠나라면 떠나겠습니다.
아니, 이걸 그냥 엽기라 치부하며 그냥 이 게시판에 남는게 더 싫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엽기인지 아닌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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