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7살 소년이 친구와 함께 현대미술관을 찾아가
빈 공간에 안경을 내려놓고 벽에 작품설명서를 붙여 놓음.
그리고 지켜봄.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
“미술관에 처음 갔을때 우리는 그겋게 거대한 시설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에 꽤 큰 인상을 받았어요. 하지만 어떤 예술작품들은 우리에게 그리 놀랍지 않았어요. 회색 담요 위에 놓인 동물 인형이 전시된 걸 봤는데, 이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정말 인상적인 작품일까 궁금했죠.”
“현대 예술이 때로는 농담처럼 받아들여질 수있다는 점에 동의해요. 하지만 예술은 우리가 가진 창조성을 표현하는 방식이에요. 그중 어떤 것은 농담처럼 해석될 수 있고, 또 어떤 건 위대한 영혼을 담은 예술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죠. 나는 그런 것 또한 열린 마음과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민들레처럼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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