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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차이

S.T

16.07.30 23:42:06추천 6조회 1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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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쿵해또 16.07.31 02:37:19 바로가기

진정하세요. 딸감이라면 다른곳에 많은데 왜 여기다 욕을..

구라王 16.07.30 23:48:00

정밀조준사격 빵야빵야

NEOKIDS 16.07.30 23:56:51

야 저러면 주변에서 뭐라고 안하나......

csy9564 16.07.31 10:18:30

ㅊㅊ
옳으신 말씀.
저렇게 대놓고 찍는건 완전 개매너죠.

만성발기 16.07.31 00:27:04

첫 짤 카메라맨 일 제대로 안하네

나는야성공맨 16.07.31 00:31:01

바지보여줘 개 새1끼야

길가다쿵해또 16.07.31 02:37:19

진정하세요. 딸감이라면 다른곳에 많은데 왜 여기다 욕을..

csy9564 16.07.31 09:55:11

ㅊㅊ

갈군 16.07.31 03:59:38

카메라는 임마. 눈이라 생각하고 촬영해야지 임마. 카메라라고 생각하니까 그거밖에 못하는거야 임마.

csy9564 16.07.31 09:54:47

민아..^^ 추천
...
"어느 멋진 날"의 한 장면이군요.
속바지가 아닌, 일반적으로 입는 겉바지었습니다.
어린 친구들에 대한 배려를 잘 해주며 찍어주시더군요.
...
의지의 차이라기보다는 배려의 차이라고 보는게 맞겠지만, (그걸 매너라고 하죠.)
아무튼 대조되는 장면이 익살스럽긴 하군요...ㅎㅎㅎ
...
"어느 멋진 날"은 작년에 찍었던건데 매우 만족하며 기분좋게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부분말고도 "어느 멋진 날"의 제작진들은 전반적으로 아이돌들한테 배려를 잘 해준다는게 느껴지더군요.
단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출연진들을 이용하는 어떤 방송들하고는 확실히 차이가 났었습니다.

뻐킹짱공유 16.07.31 20:53:25

안만진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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