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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여고수

창립이십주년

16.08.08 21:25:50추천 9조회 1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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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진심 당해내지 못할듯 오우..와...

 

 

이종수 16.08.08 21:34:06

이상하다. 첨에 뭔가 아주 에~~~로한 장면이 나왔는데, 새로고침하니 사라졌네 ㅜㅜ

은이짱이뽀 16.08.08 21:54:27

이거 당하면 좋을거같죠 ??
진짜 죽습니다 좋아서!!

감자감자니 16.08.08 22:02:31

BurningAngel.15.08.27.Kleio.Valentien.Ronda.Arouseme.Round.1

밤잠못자 16.08.08 22:05:41

론다 로우지 패러디물이였군요. 대단하십니다.

공62 16.08.09 08:24:12

ㅊㅊ

대한민국12 16.08.08 23:35:11

아 *에요?? 어쩐지...

딜라이프 16.08.09 00:50:59

한국에서 주짓수 도장 다닐때 여고생들 많았는데 제가 유부남이라고 젊은 미혼남들은 남자들끼리하고 저만 여고생들하고만 스파링함. 처음엔 진짜 불자의 마음으로 혹은 기술 안걸릴라고 신경 솔직안쓰고 다리 들고 디펜스하다 가슴이라도 치면 아 쏘리~ 하고 그랬는데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지고 아무래도 여자애들이라 기술적으로 내가 우의에 있어지면 넓게 보이고 경기가 익어지게 되는데.. 나한테 붙어 기술걸려고 앵겨있는데.. 참 뭔가 좀 그랬음;; 그래도 동생들 같아서 자제 많이함. 솔직히 좋긴좋더란....;;

용밴드 16.08.09 01:40:40

저도 군 제대후 유도체육관을 다녔는데요. 국대출신 누나도 있고 선수누나들이 몇 있어서 관장님이 같이 운동을 시켰어요. 팔잡고 넘기는 기술 모션만 취하는 훈련이 있는데. 그중 이쁘고 가슴큰 선수누나랑 할때 민망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누난 그냥 털털하게 해서 너무 좆았어요. 그때가 가끔 그립네요.

용밴드 16.08.09 01:42:50

그때를 생각하면 제가슴이 뭉클 하네요.
아 물론 그때는 제가슴 말고도 뭉클 했었습니다.

서울역대표 16.08.09 01:56:46

서울쪽에 좋은 주짓수 체관 추천받습니다

드림케케오 16.08.09 02:35:11

ㅋㅋㅋㅋㅋㅋ슈방 ㅋ

NEOKIDS 16.08.09 09:01:59



결혼하면
몽골기병 정도론 안끝나겠는데 이거

검은날개v 16.08.09 09:59:53

BurningAngel.15.08.27.Kleio.Valentien.Ronda.Arouseme.Round.1

야이드 16.08.09 10:40:35

나도 당해낼 재간없이...어휴....

기다리는자 16.08.09 15:05:47

BurningAngel.15.08.27.Kleio.Valentien.Ronda.Arouseme.Round.1

멋쟁이니정호 16.08.09 17:33:43

BurningAngel.15.08.27.Kleio.Valentien.Ronda.Arouseme.Rou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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