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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 엄마사자의 눈물

Cross_X

16.08.19 10:37:03추천 15조회 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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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까불다가

물소들한테 채여서 골반이 완전히 부서짐..

엄마사자가 서둘러서 왔으나

ㅅㅐ끼는 이미 저상태...

어짜피 죽을 ㅅㅐ끼...무리의 안전을 위해서는

버리고 가야 하는상황...

                             그리고 엄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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