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원령 공주 (모노노케 히매 1980년)
1980년 모모노케 히메
TV 스페셜용 기획
기획,이미지 보드 / 미야자키 하야오
그림밑에붙는 서술은 지브리연구카페에서 퍼온걸 알린다. [감사합니다]
무사는 밥을 개걸스럽게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의 뒤에는 이상한 것이 느껴졌다.
도깨비는 칼을 멈추고 잠시 한 순간동안 생각하더만 얘기했다."여자 하나를 주는 건 어때?"그는 말한다."네. 알겠습니다."
그는 소녀의 반응을 기다렸지만, 그녀는 한마디도 듣지 않았다.그는 위협도 해보고 위로도 시도해봤지만 그녀의 자세는 변하지않았다. 마지막으로, 도깨비는 포기했다. "좋아, 내가 너한테 뭔 기대를 하겠어?" 그는 탄식했다.폭설로부터 그는 그녀를 보호해주었다. 하지만 거기에서부터그의 깊은 감정은 시작되었다.거대한 거북의 소녀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그녀에게 얘기했다."악령은 남자에게 매우 위험한 야심을 가져다주지.너의 아버지에게 다른 인간들에게 또다른 의심을 품지 않는다면 단지 짧은 순간이라도마음을 되돌릴수 있는 물건을 줄수 있지."
그들은 거대한 거북에게 감사를 표하고 아버지를 구하고자 집으로 향했다.
그들은 갑옷들이 만들어진것과 금속의 딸랑거림을 들을수 있었다.하지만 도깨비는 소녀를 구해내고 그녀를 위해 싸웠다."난 너에게 더이상 내 아내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겠어." 도깨비는 말했다.
"왜 우리 집에 돌아가지 않는 거지? 난 충분히 가지고 있는데?"
그들 사이에는 좁은 연결고리가 요동치고 있었다.
그 시각, 도깨비는 깨어났고, 소녀가 떠났음을 알았다.
그 사이에, 성 내부에서는 소녀가 아버지를 구하고자 서둘렀다. 하지만
성에서의 친밀했던 그 비밀장소는 보이지 않았다.
초자연적인 정신의 발산은 기품이 있는 곳에서의 두려움을 암시했다. 그녀는
정신을 집중시켰다.
머물렀던 나쁜 악령 때문에, 공작은 몸은 쇠약해졌고 피곤해졌다. 소녀는
아버지를 깊게 포옹했다.
그 순간, 도깨비가 몸을 내던져, 불길로부터 그들을 지켜냈다.
지붕 밖에서는, 단지 눈들 앞에서..
그들은 웃으며 서로 포옹했다.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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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TV 스페셜용 기획
기획,이미지 보드 / 미야자키 하야오
◆요약 ◆
1997년 개봉한 원령공주보다 17년 먼저나온
할아버지뻘 되는 동명작.
1980년에 기획이 무산된 미야기키의 미공개 작품.
동화책으로 정리되어 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