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엔 유라시아 횡단열차서 간편하고 맛있게 그리고 쇠고기맛이 나고 사각이라 보관이나 휴대,식사가 편했다고 함.
그 이후 구 소련의 모라토리엄 선언 이후 대다수의 다국적 국가기업이 구소련을 버리고 돌아갔는데,
팔도는 돌아가기는 커녕 오히려 도시락을 가격을 내리거나 공짜로 주는등 나라 회복될때까지 전력으로 도와줬고,
이게 구 소련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함.
또 다른 이유로는 모라토리엄때 고물가 시절 보따리상들이 대량으로 한국서 사다가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대륙열차를 통해 전역으로 값싸게 뿌린게 이유라고도 하는데.. 뭐 위기가 기회가 된건 똑같음..
참고로 울 나라선 인기가 그닥인데
2016년 2분기까지 누적매출이 2조를 돌파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