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관계자는 "경찰들이 신고가 들어왔다며 소속사로 찾아와 '여기서 현수막을 붙인 게 맞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오후 9시경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본인 건물에 (현수막을) 거치하는 것이라도 불법일 수 있다라는 얘기가 있어 지금은 철거했다"며 상황을 알렸다. 또 "내일 구청에 문의 후 재거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해 '박근혜 하야' 현수막 게시 의사를 재차 밝혔다.
출처 :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5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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