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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처럼 자살하지 않았다

시계컨슘

16.12.03 19:00:00추천 22조회 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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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 닝겐을 어찌할까요....
감히 노무현 대통령을 자기따위와 비교를....

인터뷰내용
윤 전 대변인은 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앞에서 박 대통령 팬클럽 '박사모' 등이 주최로 열린 집회에서 "대한민국 언론과 야당 정치인은 저를 알몸으로 인턴 여자의 엉덩이를 만진 인간말종으로 매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정말 성추행했다면 지금 워싱턴 형무소에 있지 않겠냐"며 "결백했기 때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자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사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9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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