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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했습니다.

레미제라

16.12.04 00:02:55추천 17조회 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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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흐름에 편승했다는 안도감을 느끼고 왔습니다.너무 늦은건 아닌지 죄송할 따름 입니다.집회 끝나고 순대국집에서 옆테이블 아저씨들이 솔아솔아 프른솔아를 열창하셨네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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