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결함이고 머고 파손되서 모르겠고,
사이드 안땡긴 고갱님 과실입니다.
기업이 고객을 외면하기로 작정했나봅니다.
미국이었어도 저런결과가 나왔을까요?
미국처럼 차량관련한 제조와 검사기준을 강화해서 믿고탈수 있는 시대가 열렸으면 합니다.
연비조작이나 환경관련 문제등을 일으킨 폭스바겐 퇴출 등은 결코 국민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입차에 대해 국내시장진입을 돕고, 대신 안전에 대한 기준과 처벌을 아주 강력하게 보완하여 좋은 수입차를 많이 반입시키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럽게 안전하지도 않고, 서비스도 안좋은 차를 왜 비싸게 꾸역꾸역 사야 하는지...앞으로는 선택사항이 더 늘어났으면 합니다.
이번 판결은 참 안타깝고,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