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예비군도 끝난 민방위지만,
요새 보면 군대는 안 갈 수 있다면 안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1. 젊디젊은 20대의 2년을 국가에 희생해도 돌아오는 것 전무.
2. 몸 성히 살아서 전역하면 다행일 정도의 안일한 국가의 병력 관리
3. 가진놈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 가는 불합리한 징병체계
이 3가지의 핵심이 변하지 않는 이상 군대는 굳이 가지 않을 수 있다면 안 가는게 났다고 보네요.
기사 링크 -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3722684&sid1=102&mode=L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