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비웃었던 2012년 허경영 ::짱공유닷컴

모두가 비웃었던 2012년 허경영

17.02.19 13:25:06추천 9조회 9,278

내 말은 공약보고 돈을 저리 펑펑쓴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지금보니 박근혜랑 순실이 해먹은 돈 액수보니 현실가능했겠단 말입니다.

정확하게는....... 황당한 얘기한건데, 그 황당한게 맞을 정도의 황당한 정권이었던거지요......허경영이 올바른게 아니라.......착각 하면 안되지요...나무아미타불...

한이01 17.02.19 13:25:40

경영트라다무스

골든에이지 17.02.19 13:31:29

사기꾼이라 사기꾼 속을 아는건가 ㄱㅅㅋ

켈로그기운 17.02.19 13:32:00

그리고 지금보니 저때 내세운 공약들이 완전 허무맹랑한 것도 아니었어...

불꽃방망이 17.02.19 13:37:54

공약이란 뭐든 걸수 있죠. 문제는 그걸 지키는 사람이냐? 아니냐? 가 중요하죠.

켈로그기운 17.02.19 13:45:50

내 말은 공약보고 돈을 저리 펑펑쓴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지금보니 박근혜랑 순실이 해먹은 돈 액수보니 현실가능했겠단 말입니다.

오르카네 17.02.19 13:39:21

딱맞아 떨어지네 참 신기하네

최후의 악마 17.02.19 13:57:26

저사람도 시대를 잘못타고난 인물인가.

치다루마 17.02.19 14:01:45

사기꾼도 머리가 좋고 근면성실해야됨.

법륜스님 17.02.19 14:25:19

CJ아기곰 17.02.19 15:50:29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맞는다지

누가 허경영을 현시대의 김삿갓 이라고 표현했던 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BOA86 17.02.19 22:28:10

이섹히도 최순실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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