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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병사, 귀 막은 보훈처

박화우

17.04.09 12:22:09추천 5조회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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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ㄴ 들..필요할때만 애국,애국 떠들어대고 애국의 최전선(?)에 있는 애들은 장기판 졸보다 못한 존재내..

안갈수만 있으면 군대 가지말라고 하고 싶내요.. 단 스티붕유는 논외!

 

피터질떄까지 17.04.09 12:24:21 바로가기

저렇게 눈에 띄는 질병들도 처리 안해주는 데 눈에 띄지 않는 질병들은 오죽할까...

피터질떄까지 17.04.09 12:24:21

저렇게 눈에 띄는 질병들도 처리 안해주는 데 눈에 띄지 않는 질병들은 오죽할까...

가문의위암 17.04.09 12:26:02

안 갈수만 있다면이 아니라 안가게 해야죠. 20대 초반의 2년을 바쳐도 아무것도 없는 헬조선 따위 국방을 위해 버립니까. 돈이라도 벌수있게 모병제 전환이 정말 시급합니다.

구라王 17.04.09 12:27:57

진짜 병원 못가게한넘들이랑 그판결내린 보훈처그놈 얼굴을부여잡고 왼쪽눈알 엄지로 터트려버려라

(ㅡㅅㅡ)a 17.04.09 12:51:23

부모는 저 중대장과 행보관을 고소해야하고 보훈처에 각 의료 소견받은거로 민원넣어서 담당자가 증명하라고 해야함. 저거 가만히 놔두면 안됌. 계속 민원 넣고 또 넣고 해야됨.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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