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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들 몽정했다고 실로 묶은 엄마 논란

barial

17.04.15 16:19:59추천 9조회 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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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몽정'을 했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버리고 XX를 실로 묶은 어머니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1060 

 

(당근 주작이겠지.. 대체 어떤 부모가 진짜로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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