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엽기유머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시베리아 허스키를 엄마처럼 따르는 아기고양이

Cross_X

17.05.30 19:21:21추천 17조회 8,547

 


149613949978380.jpg 

149613955380321.gif


149613946980992.jpg

149613957061439.gif

149613957913535.gif 



149613963497945.jpg
 

죽음의 문턱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로지(Rosie).그런 로지를 돌보는 시베리안 허스키 릴로(Lilo).
당시 생후 3주밖에 되지 않았던 로지는 릴로의 보살핌을 받았고,약 1주일 후에는 눈을 뜨고 걸어다니기 시작했다.이때 부터 로지는 릴로를 엄마처럼 대했고,릴로도 로지를 자신의 새끼처럼 대했다.
그 결과 고양이인 로지는 지금 자신이 개인줄 알고 있다고...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