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엽기유머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성적표가 집에왔다

오우지자쓰

17.06.15 14:05:09추천 8조회 10,080

 

149750307841985.jpg

 

 

 

 

 

 

 

 

 

 

 

 

 

 

 

 

 

149750300992840.gif

 

 

으아~~~

 


 

편지할께요 17.06.15 14:06:37

ㅋㅋㅋㅋ 성적표때문에 긴장한적 별로 없었음...ㅋ

비리비리 17.06.15 14:09:53

대범하게 포기하셨군요.

편지할께요 17.06.15 14:13:18

네 부모님께서 포기하셨죠 ㅋ

추천봇 17.06.15 14:21:07

배추 한 포기 주세요

우현님 17.06.15 15:04:01

이집 김치잘하네

눈팅만2년째 17.06.15 14:18:48

저도 ㅎㅎㅎ
한국사 2등급,사회문학 3등급말고는 죄다4-6등급 ㅋㅋㅋㅋ

로켓트박대리 17.06.15 14:08:26

필름끊긴 다음날 지갑을 보았다...

편지할께요 17.06.15 14:08:59

어휴.......간떨려...

Hachi 17.06.15 14:46:54

필름끊긴 다음날 문자를 보았다..
"긴밤천국 1,000,000원 결제".......
아무리 기억을 되짚어 보아도 1차밖에 기억이 안난다...아....ㅆㅂ....
목은 타고.. 속은 뒤집히듯 쓰리고 머리는 띵하다..
담배를 하나 꺼내 물고 같이 놀았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지난밤 무슨일이있었는지 물어본다..
조롱하듯 웃으며 지난밤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구놈이 얄밉지만..
어제의 내 자신이 더 싫다...

윈터솔져 17.06.15 14:09:22

ㅋㅋㅋㅋㅋㅋ

살인나비 17.06.15 14:09:23

그때였어요. 내가 문서위조를 처음 했던때가...

대한황실가문 17.06.15 14:20:32

생각나는 드립이 없네요..ㅠㅠ

11시55분 17.06.15 14:45:46

거울을 보았다

불꽃꽃츄 17.06.15 18:02:25

엄마가 봤단소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32 17.06.15 21:36:13

민아네

自視自聽 17.06.16 18:33:37

핼로키티가 죽어서 슬퍼하는 꼬마아기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