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6년 12월 부산 남구 재개발지역 조합관계자가 매매협의안한 빌라주민을 밖으로 불러내어 집을 비운사이 그대로 빌라를 허물어버림.
2. 가전집기고 머고 다 파괴됨
3. 조합관계자가 기존에 협의한 매매대금을 주지않고, 그 반도 안되는 돈을 법원 공탁금으로 걸고 배째라 시전 중
4. 현재 남구청의 재개발 사업 승인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
닭정권시절 사회 전반 안썩은곳이 없었고, 나쁜짓을해도 무사시키기 참 좋을때였음.
그런데 그게 지금도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