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춘향지윤
영화제작 산업은 성별의 문제로 볼 수 없다.예를 들어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남자감독과 여자감독의 영화 수를 똑같이 맞춰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마리옹 코티야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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