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적저기적
hhttp://m.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57#04z9
기사 제목과 기사내용 중
지난 2009년 8월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는 '용과 큰 뱀이 자신의 몸을 친친 감고 하늘로 오르는 태몽 꿈을 열 달 내내 꿨다고 한다.'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는 데 정작 본인이 빨리 하늘로 승천했다.
라는 기사 문단의 적절성 논란...
제가봐도 이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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