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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걸그룹 근황

초대완료

18.01.31 21:13:59추천 2조회 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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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급 분량의 가상화폐를 거래소(코인체크)에 보관했다가 거래소가 해킹당해서 200만엔(한화로 약 2천만원) 잃었음.
2. 회사측에서 월급을 엔화로 지급하겠다고 했으나 비트코인씨(시라하마 시나노, 16)는 자존심의 문제로 거절.
3. 해킹당한 화폐 담당인 NEM씨(카미카와 코하루, 17)는 ''절대로 좋지 않은 것, '이 새끼야-, 바보새끼-!'라는 기분입니다. 모두에게 NEM을 돌려줘!"라고 화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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