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운빨
저도 배추싣고 가시는 할아버지 리어카를 나랑 내 친구랑 밀고 횡단보도 건너서
인도까지 밀어 올려드리고 간적이 있죠!! 음 하하~
바쁠텐데 얼른 가라고 손짓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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