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조사했나.
우선 카카오가 제공한 ‘2017 인물 검색 순위’를 바탕으로 영화·드라마·예능·가요·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150명 후보군을 정했다. 이들을 중심으로 수입, 미디어 노출 빈도, 방송활동의 3가지 기준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수입은 영화·방송·광고 출연료와 음반·음원 판매 수익, 연봉, 각종 상금 등을 조사했다. 광고대행사와 방송사의 현재 모델료와 출연료를 기준으로 따졌다. 제작사와 분배, 세금을 비롯한 각종 비용은 따지지 않았다. 셀러브리티의 해외 수입이 늘고 있지만 공개된 내용이 적어 국내 활동을 우선으로 평가했다. 미디어 노출 빈도는 셀러브리티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중앙·조선·동아·경향·한겨레 등 주요 일간지의 기사 게재 횟수와 포털 카카오에서의 검색 수를 조사했다. 방송 활동은 이들의 명성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광고정보 사이트 TV CF의 광고모델 순위와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횟수를 참고했다. 지난해까지는 프로그램 시청률, 동원 관객수, 경기 성적, 각종 수상을 기준으로 전문성도 따졌으나 가수나 스포츠 선수 등은 활동 분야가 너무 달라 이를 수치화하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 폐지했다. 평가 기준은 2017년 3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다. 촬영을 했더라도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드라마는 제외했다.
방탄소년단/워너원/트와이스/엑소/아이유/송혜교/송중기/박보검/김연아/류현진/레드벨벳/수지/손흥민/정현/AOA
태연/정우성/전현무/김희선/이효리/지드래곤/박서준/정유미/공유/박성현/이하늬/강호동/추신수/선미/윤아
오승환/신동엽/이승기/하정우/보아/류준열/강소라/백종원/뽈빨간사춘기/홍진영
확실히 2017년은 방탄의 해였네요
다크테일
18.03.28 19:17:46
아이U어른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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